독일 립헬(LIEBHERR)은 1949년에 설립한 독일 최대의 기계 장비 회사이고 종업원 5만 명에 매출이 14조 원인 글로벌 대기업입니다.
크레인은 전 세계 1위이고, 건설 중장비뿐만 아니라 광산장비 등 종합기계회사입니다.
회사의 경영 철학이 최고 기술과 최고 품질을 자부하는 전형적인 독일의 기계 장비, 부품회사입니다.
립헬에서는 유압기기의 신제품 개발에 맞추어서 글로벌 쏘싱을 추진하고 있고, 20년 이상의 유압 부품 개발과 생산 실적을 갖고 있는 ㈜다윈프릭션 공장을 립헬의 임원들이 직접 방문해서, 현장 견학 및 기술 검토 등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다윈프릭션은 국내 건설 중장비 3대 메이커(현대인프라코어, 현대건설 중장비, 볼보건설기계) 모두에게 유압 부품을 공급하고 있고,
그동안 누계로 유압 부품 120만 개 이상의 공급 실적을 갖고 있었고, 이번 기회에 기계공업의 원천인 독일 장비회사에 다윈의 유압 부품 수출이 가능한 교두보를 확보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