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30일, 매일경제신문 기사에 조정환 대표이사의 활동 내용이 기사화되었습니다.
기사 제목은 장영실상 영웅들 " 미래 인재 양성" 현장 누빈다.
장영실상 아너스 클럽은 IR52 장영실상 명예의 전당 헌액자 36명으로 구성된 모임이다,
이번 모임에서 이현순 장영실상 아너스클럽 초대 위원장(전 현대자동차, 두산 부회장)은
"우리 미래를 끌고 갈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자 대한민국의 기술경쟁력을 이끌어 가는 방법"이라고 밝혔다.